유생연장(neoteny) 또는 유생성숙 또는 유형성숙(幼形成熟, juvenilization) 또는 유태성숙(幼態成熟)은 동물이 성적으로 완전히 성숙된 개체이면서 비 생식 기관은 미성숙한 현상을 말한다.
용어 자체는 1885년 줄리우스 콜먼(Julius Kollmann)이 만들어낸 것으로, 그는 개구리, 두꺼비와 같은 다른 성숙한 양서류와 달리 아가미를 포함한 올챙이와 같은 수생 단계를 유지하는 아홀로틀의 성숙을 기술하였다.
이 글은 생물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